하루의 끝에서
2019.10.28
Donkeykong
2019. 10. 28. 18:25
- 한중일 협력망안 논문 공모
한중일 협력방안 논문 공모를 90퍼센트 마무리하였음. 지도 교수님께 이와 관련하여 메일 보냈음.
- 중국비자 신청
롯폰기에 갔다왔는데, 줄도 너무 길고 한국보다 비자 신청 비용이 비싸서(약 10만원) 아쉬웠음. 재류카드 복사본, 여권, 중국 방문 비자 내역, 사진(한국만큼 까다롭게 보지는 않았음), 학생증 복사본, 초대장이 준비물 정도였고, 왜 중국 방문하려고 하는지 저번에는 왜 방문했는지, 왜 구여권은 없는지 물어보고 구여권에 관해서 완벽히 폐기처리했다는 서명을 하게 하였음.
- 롯폰기
쇼난다이와는 다른 도시적인 매력을 가진 곳이었으나, 둘러볼 시간이 없어서 밥만 먹고 돌아와서 아쉬웠다. 다음에는 여러 박물관도 가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고...
- 단어, 말
관심있고, 신경쓰고 있는 대상이 단어와 말로 나타나는 것 같다. 억측이나 과도한 추측이 될 수 있겠지만 말에는 다른 의미의 힘(타인을 읽는 지도)이 존재하는 것 같기도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