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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틀에서 바라보면 지금 이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.
부끄러움이 만든 이상과 괴리된 현재에 솔직해져야 한다는 것.
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용기와 지속해나가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.